Posted by 紅衣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는 고 박경리 여사님의 대하소설, 토지(土地)의 배경이 되는 마을이다.
3차례에 걸쳐 드라마로 만들어 지기도 했던 土地는 일제시대 초부터 해방이 되는 날까지 최씨 일가의 3대에 걸친 고난과 그 극복을 그린 작품으로 수많은 등장인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제 시대를 살아가야했던 사람들의 여러가지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읽어낸 우리나라 소설의 백미 중에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 소설의 주 무대가 바로 평사리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마을로서, 뒤로는 지리산 남쪽 줄기의 마지막 용솟음인 형제봉이 자리하고 서쪽으로는 하얀 모래밭으로 유명한 섬진강이 도도히 흐르며, 앞으로는 무넘이 뜰이라 해서 넓디 넓은 논이 있다. 실제 이 근처 상신이란 마을에는 백 칸짜리 집의 만석군이 살던 곳이 있기도 하다. 이 마을에는 土地의 배경이 되는 최 참판댁 건물과 마을 사람들이 살던 집을 만들어 놓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고 있다.

봄으로는 섬진강 건너 다압마을에서 시작하는 매화꽃 봉우리가 우리나라에 봄이 시작이 됨을 알리며, 형제봉 너머 화개장터에서 시작되어 쌍계사에 끝이나는 5킬로미터 이어지는 벗꽃터널에서 봄이 만개함을 알려준다.

캐시를 숨겨 놓은 곳은 이 토지의 배경건물에서 약간 떨어진 곳으로 한산사라는 조그만 암자로 가는 길 가에 있다. 

언제라도 찾아가면 좋지만, 봄철에 찾아가 보기를 권한다.

Hint  첫 번째 사진 아래 보이는 작은 바위 근처에 있다.
Hint  Near the rock on the 1st phot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紅衣
이제는 좌고우면 할 틈도 없고, 뒤로 물러설 수 있는 길도 없다"며 "오로지 국민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길 외에는 없다"고 각오를 다졌다.
- 이상하게 생겨 먹은 넘이 이상한 말을 해댄다.

국민을 향해
백골단 앞세우고
경찰 검찰 옆에 끼우고
고소영 강부자와 함께
고환율 강만수와 함께 얼씨구 절씨구

국민이 아닌
촛불은 비켜나라
머리깍은 중들은 산에만 숨어 있어라
라면을 주식으로 하는 서민들은 반지하에서 보이지 마라

간다 간다 명박이가 간다.
강남으로 간다. 땅보러
일본으로 간다. 텐노 헤까 반자이
부시 행님 만나러 간다. 훠이 물럿거라 카아 -트 몰러 나간다.

Posted by 紅衣
할 일 없어 여자 속옷이나 들여다 보고 희죽거리고
할 일 없어 대통령 기록물이나 검색하고 지랄하고
할 일 없어 전화통화한 네티즌이나 구속하고 염병하고

병신들이 따로 없구나.
Posted by 紅衣
Qui a tué grand-maman?
이 노래가 원곡인데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서 뮤직 비디오 한 편을 얻었다.
듣고 또 들어 보아도 내 귀에는 망월동에 묻힌 사람들의 가슴과 피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80년대, 몰래 듣고 불렀던 이 노래가 그 당시 나에게 남긴 화인은 아직도 가시지 않는가 보다.
첨부 파일은 노래 가사인데 뭐 알아서 나쁠 것은 없지 않겠는가?


Posted by 紅衣

Profile for generalred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