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에 다녀왔습니다. 일전에 언급한 대로, 한국 캐시 중에 넘버3로 오래된 캐시이며 2004년 10월 마지막 방문 이후, 오너의 유지가 2006년 1월 28일 마지막으로 언급된 이후, 여지껏 한번도 찾아 본 적없는 캐시입니다.

 캐싱을 시작한 다음부터 이 캐시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지만, 송광사는 캐싱 이전에 아이들과 한번 다녀온 곳이었기 때문에 다시 찾아가기 쉽지 않았습니다.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전라도 권에 있는 캐시는 다 찾아 봐야하지 않는가 하는 의무감과 함께,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아 역사적인 캐시가 소실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저를 송광사로 다시 가게 만들었습니다.

결론인 즉, 캐시를 발견을 하고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온전한 상태 그대로 잘 유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캐시가 있는 장소는 등산로에서 30여미터 벗어난 곳에 있어서 인지 몰라도 캐시는 지금 사진에 보이는 형태 그대로 있었습니다.



다 행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약간 물에 젖어 있는 내부를 정성스레 물기를 닦아내고 깨끗한 비닐로 내부 잘 포장해 놓고 로그북도여분으로 하나 남겨두고 이전에 내부를 감쌌던 비닐 팩은 외부을 감싸게 만들어 놓아 절대 물이 스며들지 않게 잘 해 놓았습니다. 너무 잘 눈에 띄는 모습이라 낙엽으로 나름대로 다시 덮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섭섭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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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루 전 토요일에 다녀간 캐셔가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대구의 아도르님. ㅋㅋ
한국인으로서는 FTF할려고 1년을 벼루고 있었는데,, 하루 차이로 놓치고 말았다는 겁니다. 속으로 얼마나 섭섭하든지
FTF할려다 다른 사람의 기록을 본 심정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어쨌던 송광사 캐시는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준 캐셔가 생겼고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 볼테니깐요.


송광사에 잠시 들러서 주위를 좀 돌아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경내에 있는 십우도 그림입니다. 소로 상징이 되는 자신의 내면을 찾아 나서는 어린 목동, 자기 자신을 10개의 그림으로 나타내는 그림입니다.
 선불교에서는 상당히 강조하고 있는 그림이 되겠습니다. 내친 김에 십우도에 관한 책도 한 권 구입을 했습니다.




송광사의 가을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이 다녀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적하니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있었습니다. 반드시  다녀 올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친 김에 30km떨어진 낙안읍성에 부산 자투어팀이 숨긴 캐시까지 찾아 나섰지만, 아무래도 그 캐시는 머글의 손에 훼손되었지 싶습니다. 사진이 말해 주는 돌 틈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곧 복구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만, 만약 찾아가고 싶다면, 자투어팀의 임호일님에게 다시 확인을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紅衣
캐시를 찾은 다음, Log하기

어렵게 캐시를 찾은 것으로만 끝나서는 안된다. 지오캐싱이 더 발전하고 더 풍성하게 꾸려지기 위해서는 찾은 다음,  온라인에다 그 캐시에 대한 로그를 잊지 말아야 한다. 캐시를 만든 사람에게 고마운 말도 전해야 하고, 캐시에 이상이 있다면 알려 주어야 하고, 주위 환경이 변화하여 캐시를 찾을 수 없었다면 그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 지오캐싱이 발전하는데 중요한 일이라고 하겠다.

 찾지 못한 것도 로그하는 것을 잊지 말자. 찾지 못한 이유를 적어 주는 것이 쉽지 않을 때도 있지만, 못찾은 이유를 적는 것도 캐시 소유자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된다.


찾은 캐시를 로그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자신이 찾았던 캐시의  웹 페이지로 간다.

웹 페이지의 우측에 보면 캐시번호 아래 아래와 같은 박스가 보인다.
로그를 하기 위해서 "Log your visit"를 클릭한다.

"Type of Log"의 라디오 버튼을 클릭해서 "Found it" 을 클릭한 다음
아래 큰 네모 박스, Comments란에 자신의 소감을 적으면 된다
영어로 적어야 하는데 부담스러우시면 간단한 FTFC라고 하면 된다. Thanks For The Cache의 줄임말로 이것만 해도 충분하다

그런 다음 아래 버튼 중에 Submit log entry를 클릭하면 로그가 된 것이다


"Type of Log" 의 선택 버튼에 대해 좀 알아 본다면

"Found it" 은 캐시를 찾은 경우에
"Didn't Find it" 은 캐시를 찾지 못한 경우에 사용한다. 이 때의 "Comments" 란에는 DNF(Did Not Find) 라고 간단하게 적어 놓는다.
"Write Note"는 캐시에 대한 상태를 기록할 수 있다. 캐시 용기에 이상이 생긴 경우, 로그북이 물에 젖은 경우, 있다고 한 TB나 Geocoin이 보이지 않는 경우, 주위 환경이 변한 경우 등등을 적은다. 캐시 오너는 이 글을 보고 캐시를 점검하거나 보수하게 된다.

나머지 아래의 것들은 캐시 소유자가 사용할 옵션으로 찾은 사람은 건들이지 않아도 된다.

 
다음으로 캐시 안에 Travel Bug나 Geocoin이 들어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할 지에 관해서 알아보자.

 해 당 캐시의 웹 페이지로 돌아가서 우측 컬럼을 살펴 보면 "Inventory"가 보인다. 그 안의 네모 상자에는 해당 캐시 안에 있는 Travel bug나 Geocoin의 목록이 있다. 이 목록 중에서 내가 찾아 온 Travel bug나 Geocoin을 클릭한다.
 



그 렇게 되면 해당 Travel Bug나 Geocoin의 웹 페이지로 이동을 하게 된다.  해당 Travel Bug나 Geocoin의 소유자가 코인에 대한 설명을 적어 놓은 곳으로, Travel Bug나 Geocoin의 목표가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다. 가능하면 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편을 생각하고 그 목표를 이루어 주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 

천천히 글 들을 읽어 보자.

 


이 웹 페이지의 우측 상단을 보면 "Trackable Item Options"라는 란을 볼 수 있다. 그 안에 있는 " Found it? Log it!"을 클릭한다.

캐시의  Log와 유사한 페이지가 나타난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맨 아래에 Travel Bug나 Geocoin의 Trackable Number를 적은 란이 있다는 것이다.

이 중에서 " Type of log"를 클릭한다.


맨 위쪽에 보이는 "Retrieve from 캐시 닉네임"을 클릭한 다음, 아래있는 Trackable Number를 제대로 입력하고 다음으로 "Comments"란을 입력한 다음 "Submit log"를 클릭한다. 그러면,  Travel Bug 나 Geocoin이 해당 캐시에서 찾아 발견한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소유자가 알게 된다.

"Type of Log"의 옵션 사항에 대해 좀 알아 본다면,
"Retrieve from ...."은 정상적으로 Travel Bug를 해당 캐시에서 발견을 하였을 때 나타나게 되는 것이며,
"Grab it from somewhere else" 는 해당 캐시가 아닌 다른 캐시에서 이것들을 발견한 경우라든지, Geocaching event 중에 다른 사람으로 얻거나 교환을 한 경우에 이 옵션을 사용하게 된다.
"Write note"는 Travel Bug나 Geocoin의 상태를 적어 줄 때 사용하면 된다. 가끔  태그가 없거나 태그가 붙어야할 아이템이 손상이 된 경우에 이런 것을 소유자에게 알려줄 때 이용한다.
"Discovered it" 은 해당 Travel Bug나 Geocoin 을 다른 장소나 모임에서 보게 되었을 때, 사용하는 옵션이다.  이벤트 모임 때, 서로의 것을 보여주며 열심히 그 Trackable Number를 받아 적은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위의 Travel Bug의 목표처럼, 사진을 찍어 올려 달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신발을 찍은 사진을 로그 기록에 함께 올리는 것이 필요하겠다. 로그를 마친 다음, 로그 수정할 때 이런 사진들을 올리면 된다.

이로써 캐시나 Travel Bug/Geocoin을 로그하는 법을 알아 보았다.


의문나는 점이나 틀린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doctorofman@지메일닷컴으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Enjoy Caching!!

Posted by 紅衣
찾아갈 캐시를 검색 해보기

지오캐싱닷컴에 가입을 한 다음에는 내가 찾아보고 싶은 캐시를 온라인 상에서 검색하고, 그 캐시에 대한 정보를 얻은 다음, 캐시 정보를 자신의 GPS로 옮겨 실제 캐시 헌팅 때에 이를 이용하는 것이 그 순서일 것이다.

이런 과정을 하나 하나 시작해 보자.

우선, 내 주위의 캐시들이 얼마나 먼 곳에,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 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이를 알아내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겠지만, 지오캐싱닷컴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것만 가지고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제일 쉬운 방법은 지오캐싱에 로그한 다음, My Account를 열어서 그 곳에 있는 " Search Options"란의
"From your home coordinates"를 클릭한다.



새로운 화면이 열리면서 자신의 home에서 제일 가까운 순서대로 캐시 목록을 열어 줄 것이다.

괄호 안에 있는 "filter out finds"를 클릭하면 자신의 홈에서 가까운 것 중, 이미 찾은 것을 제외한 캐시들을 보여 주게 된다.

다른 한 가지 방법은 "Search Options" 란에 있는 Map it이라는 아이콘을 클릭해 보자.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맵이 열리면서 자신의 홈 주위에 있는 캐시의 분포를 확인 해 볼 수 있다. 또한 줌 인,  아웃하면서 구글 맵 화면을  옮겨 가면 특정 지역에 있는 캐시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맵 상의 화면을 보면서 찾아갈 가까운 곳에 있는 캐시를 클릭해 보자. 캐시를 클릭을 하면 팝업창이 뜨면서 캐시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려 준다. 이 팝업창에서 캐시의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캐시 웹 페이지로 이동이 된다.


세번 째 방법으로는 "Google Map Features"란의 "Download Geocache brower in Google Earth"를 클릭을 한다.

 

만 약 이미 구글 어스가 설치가 되어 있다면 다운받은 파일이 자동으로 구글 어스에서 열리게 되고 잠시 기다려 보면, 설치된 캐시들이 하나둘 씩 모습을 보인다. 구글 어스에서 위치를 옮겨 가며, 줌 인, 아웃을 하면서 관심있는 캐시를 찾아본 다음 그 캐시를 클릭한다.

작은 팝업창이 나타나며 " View Cache Details"를 클릭을 하면 해당 캐시로 이동이 된다.


보다 상세한 검색을 하고 싶다면, 지오캐싱닷컴의 메인 화면의 " Hide and Seek a Cache"를 클릭한 다음
좌 측 열에 나타나는 검색조건을 입력하여 본다. 국내보다는 국외로 나가서 해당 국가의 캐시를 알아보는 경우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심이 있는 캐셔가 있다면 그 캐셔의 이름을 입력한 다음 그 사람이 발견했거나 숨긴 캐시를 검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내가 찾아가고픈 캐시 또는 캐시들을 확인하였다면,  그 캐시의 웹 페이지로 들어가 보자.


온라인상에 나타나 있는 캐시에 대한 정보를 속속들이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캐시의 유형, 크기, 난이도/지형지물  짧은 설명, 긴 설명. 힌트  다른 사람이 로그한 기록들 까지 모두 한 번 확인해 본다.




처음으로 캐싱을 하는 경우라면, 해당 웹 페이지를 프린트 해서  그 종이를 가지고 다닐 것을 권하고 싶다.


 컴퓨터를 좀 더 잘 다루는 경우라면, 이런 정보를 PDA, 아이팟 등에 넣어 다닐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은 나중에 설명할 기회가 있겠다. 이런 정보들을 종이가 아닌 PDA 등에 넣어 다니는 것을 Paperless Geocaching이라고 한다.

관심있는 캐시에 대한 정보를 프린트를 했다고 가정을 하고 이제는 그 정보,특히 좌표를 GPS에 넣는 것을 한번 해 보자.

우선 관심있는 캐시 페이지에서 LOC 파일을 다운 받는다. (위의 그림 참고) 이렇게 한 번에 한개씩 다운 받을 수도 있지만 필요한 캐시들이 많을 경우는 한 꺼번에 다운로도 가능하다.


 다운 받은 캐시 정보를 GPS에 넣기 위해서는 대개 해당 기기 업체에서 기본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쉬운 부분이 될 수 있겠다. 이 부분은 각기 개인들이 공부를 하면 될 부분으로 생각이 되어 여기에서는 생략을 하겠다. 

 기본 방법은  GPS를 컴퓨터와 연결을 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열어 다운 받은 캐시 파일을 가져오기 한 다음 이들을 한꺼번에 옮겨 심는 것이 되겠다. 한번만 해 보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자 이제 캐시를 찾으러 떠나자.
잠깐,,,
떠나기 전에 이 글 을 먼저 읽어 보고 가자.

Good Luck to you, Geocacher.

의문나는 점이나 틀린 점이 있다면 doctorofman@지메일 닷컴으로 언제든지 물어 보십시요.

Posted by 紅衣
EARTHCACHE 승인을 위한 가이드라인

1. Earthcache가 있는 장소는 반드시 지구 과학 교육에 합당한 장소이어야 합니다.

    이 곳은 방문자들에게 그 경관의 형성에 대한 이해를 돕거나,  또는 흥미있는 자연현상이 있는 장소, 예를들어 습곡 Fold, 단층 Fault, 관입 Intrusion등이 있는 장소이거나, 과학자들이 우리의 지구를 보다 잘 이해 할 수있게 되는 장소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화석출토지)

2. Earthcache가 있는 장소는 반드시 교육적인 장소이어야 합니다.

    이 곳은 방문자들에게 그 장소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될 지에 대한 정확하고도 간결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캐시에 대한 설명은 반드시 지구과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 작성하고 제출한다고 가정합니다. 교육적 효과에 대한 설명을 반드시 적어야 하며, 중학생 정도의 학생(14세)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적어야 합니다.  웹 상에 올라와 있는 정보를 표절해서는 안되며, 적절한 정보의 출처들을 인용하십시요. 부가적인 기술적, 과학적 노트는 과학 공동체로 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기술적 기록을 위해 제출 양식에 맞게 적절하게 첨부합니다. 모든 기록들은 그 나라의 언어로 제출할 수 있으며 그러나 반드시 영어로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3. Earthcache가 있는 장소는 한 곳이거나 다중의 가상 캐시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떤  아이템, 박스 또는 물리적인 캐시를 그 장소에 놓아 두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최근 2개월 이내에 그 곳을 방문했어야 하고, 그 장소가 안전한지 확인하고, 좌표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여러번 GPS를 읽어야 합니다. Earthcache는 현존하는 캐시들에 가깝게 위치할 수도 있으나  Earthcache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제출 전에 기존의 캐시 소유자와 연락을 하기를 권합니다.

4. Earthcache가 있는 장소는 지오캐싱의 원칙을 따르며 야외 활동의 원칙인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합니다

    캐셔들이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웨이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길만 이용해야 합니다. 충격적인 기억을 주기 위해 그 장소에 새로운 길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Earthcache가 있는 장소에서는  샘플이 아니라 사진을 모으는 곳입니다. 그러나, 캐시가 있는 장소 이외의 곳에서, 예상되는 어떤 위해를 끼치지 않을 때나  또는 그 지역의 소유자에게 허락을 얻은 경우라면, 작은 샘플을 캐시를 찾았다는 기념으로 취할 수 있습니다.

5. Earthcache의 로그는 반드시 방문자가 그 지역에셔 어떤 교육적인 일을 수행하게 해야 합니다.

    이는 방문자들이 그 지역의 어떤 특징이나 경관의 크기를 직접 재거나 추정하게 해야 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어떤 현상( 예를 들어, 조수의 높낮이)의 자료를 모으거나 기록하거나, , 그 장소와 관계된 안내문에서 찾아낸  어떤 지구 과학적 현상을 캐시를 만든 사람에게 이메일을 통해 보내는 것 등을 포함합니다. 캐시를 만든 사람은 방문자들이  단지 방문을 로그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곳에 무었인가를 배우기를 권해야 합니다. 로그는 방문자가 그 곳을 방문해서 어떤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 주어야 합니다. 단지 사진만 찍거나 안내문에 있는  단어만 보내거나, 사람들에게 인터넷 검색을 요구하는 것은 , 이  로그 가이드라인에는 충족되지 않습니다.

6. Earthcache가 있는 장소가 개인 또는 공유지에 있는 경우라면 제출이전에 반드시 그 소유자에게 허락을 얻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합당한 지역관리 관계자에게 승인을 받았다는 사실을 적어 놓아야 합니다. 승인을 받아 주었던 담장자의 이름과 연락방법을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승인 용지를 반다시 승인을 위해 담당자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Earthcache가 있는 장소는 국립공원*, 국립 수목원 또는 다른 국유지와 연관되어 만들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유지에 Earthcache에 놓기 위해, 승인서와 함께, 당신의 텍스에 국유지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적어, 미국내 국립공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만든 Earthcache만이 그 캐시의 텍스트에 국립공원 로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이 웹 사이트를 통해 승인을 위해 제출하기 전에, 모든 Earthcache는 반드시 GSA에 의해 승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 장소가 왜 적당한 곳인지 교육적인 효과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적어서)

8.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는  이 가이드라인을 충족하지 못한 Earthcache에 대해, 수정, 변형, 삭제 또는 회수에 대한 권리를 가집니다. 또는 어떤 다른 목적을 위해 Earthcache 프로그램을 위한 스폰서 협찬에 관한 권리도 가집니다.
Posted by 紅衣
Geocaching.com에 캐시를 등록하기

등록에 앞서 2 개의 단어, Listing 과 Pulbishing에 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 선, Listing은 캐시를 만들어 웹 상에 올려 캐시에 대한 리뷰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고, Publishing은 리뷰가 끝나고 캐시를 정식으로 지오캐싱닷컴에 올려 다른 캐셔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Listing 후, Publishing전에는, 그 캐시는 만든 사람과 리뷰어만이 볼 수 있습니다. 리뷰어는 캐시가 적당한 곳에 숨겨졌는지, 다른 캐시와의 거리가 적당히 떨어졌는지, 캐시의 좌표는 적당한지 등에 관한 것을 평가를 합니다. 평가는 대개 하루 정도 걸린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별 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리뷰어가 Listing된 캐시를 Publishing하게 됩니다.

캐시를 숨기는 방법에 관해서는 다른 글 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캐시를 실제 장소에 숨긴 다음, 지오캐싱닷컴에 Listing하는 법에 관한 설명입니다.

캐 시를 숨길 때, 캐시를 숨긴 곳의 좌표를 먼저 다른 종이에 적어 둡니다. 그렇지 않고 GPS를 켜고 숨길 때  만들어 놓은 웨이포인트나 지오캐싱 좌표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지 Listing하기 전에 좌표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오캐싱닷컴에 로그인 합니다.

지오캐싱닷컴의 Online Form 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 Online Form은 지오캐싱닷컴의 웹 페이지 대문, 좌측에 Hide and Seek a Cache 를 클릭한 후 , 전환이 되는 화면의  2단의 컬럼 중 우측의 것을 살펴 보면, 중간 쯤에 나옵니다.





Online Form 링크 위의 글은 캐시를 리스팅하기 전에, 캐시 리스팅에 관한 가이드 라인 을 읽어 볼 것을 권장을 하고 내용입니다. 번역이 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Online Form을 클릭합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아래 그림에 있는 기본적인 사항을 양식에 맞게 입력을 합니다.

이 중에 옵션이 있는 몇 가지는 좀 더 상세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우선 캐시의 유형에 관한 내용입니다.
 

 
 캐시의 유형에 대한 설명은 이 곳 에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한글 설명은 하마군님의 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이 곳 참고 하십시요.
 
 간 단하게 그림 속에 설명을 해 두었습니다. 좌측에 보이는 것은 각 캐시 유형에 대한 아이콘이 되겠습니다. 흔히 락앤락 박스나, 필름통에 숨기게 되는 것은 Traditional Cache가 되겠습니다. 제일 흔한 형태가 되겠지요. 숨길 때는 우선 이것으로 시작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은 이용되지 않는 캐시 유형도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이 있었다는 것만 아셔도 됩니다. 굳이 알고 싶으시다면 캐시 요구사항및 리스팅 가이드 라인 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캐시의 크기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대충 아시겠지요.
 
 레큘러의 크기를 기준을 정하시면 되는데, 리스팅 가이드라인을 보면 대충 1L 이상이 되는 락앤락 박스와 이것보다 약간 크게 보이는 탄박스를 Regular라고 적고 있습니다.
 
도 심지에서는 Micro를 많이 사용하는데 필름통을 기준으로 하시면 되고, 한국에서는 자일리톨 껌 통을 이용하시기도 합니다. Micro캐시는 대개 로그북이나 페이퍼만 들어가게 됩니다. 아이템을 넣기 어려운 작은 것이라면 Micro로 등록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엄지손톱만한 캐시도 볼 수있습니다. 이런 것은 Nano cache라고 할 수있는데 이것도 Micro의 한 형태가 되겠고 이런 것을 숨긴다면 캐시 설명에 이 크기에 대해서는 다시 설명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 제 캐시를 등록하려 들면, 이런 것보다는 그 아래 있는 Short Description, Long Description이 문제가 됩니다. 영어로 입력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보았지만, 한글 입력은 안 됩니다.

 어려우시다면, 정말로 간단하게 적어시면 됩니다. 짧은 설명은 캐시가 있는 곳의 주요 지명을 적으시고
긴 설명은 그냥 캐시의 형태, 위장 여부, 산에 있는 캐시라면 주차장 또는 등산로의 위치 좌표 등등 간단하게 적어 두시면 됩니다. 어려워 하실 것 없습니다.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캐시가 Publishing이 된 다음에, 해당 캐시의 웹 페이지로 이동한 다음, 로그하면서 Write Note를 선택을 합니다.






 이 곳 으로 이용을 한 다음, 아래 그림처럼 "입력"에  한글로 캐시에 대한 설명을 하시고 "변환하기"를 누른 다음 "유니코드"부분을 복사해서, 위에 보이는 "Comments"란에 붙이기 한 다음 승인 버튼을 누르면 해당 캐시의 로그 부분에서 한글로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제출 후에는 자신의 이메일 계정으로 캐시가 리스팅 되어 리뷰어가 리뷰를 하고 있다는 메일이 도착하게 됩니다.

하루 정도 경과하여 리류가 끝이나면 메일로 캐시가 정상적으로 Publishing 되었다고 연락이 옵니다.

캐 시에 문제가 생겨서 리뷰어가 캐시를 만든 사람에게 문제점을 이야기하면서 리뷰어가 Disabling Listing을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리뷰어는 어떤 문제가 캐시에 있는지 적어 보냅니다. 소유자는 이 문제에 대한 해명이나, 캐시에 관한 정보를 수정하여 다시 리뷰어에게 보내게 되는데, 주의하실 사항은 리스팅을 수정할 때, 중간에 나오는 부분을 체크하여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것과, 리뷰어에게 보내는 것은 자동화된 메일을 이용하는 것 보다는 해당 캐시 리스팅의  Log it의 write note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리뷰어와 소유자 간에 오고가는 기록은 해당 캐시가 Publishing될 때 모두 삭제되어 진다는 것도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캐시를 숨긴 다음 지오캐싱닷컴에 올리는 방법을 설명해 보았습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보충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실 때는 언제든지 메일을 주십시요

doctorofman@지메일닷컴

Posted by 紅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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